2022년 2월 항암 치료 1차 진행
2022년 2월 6일 ~ 2월 10일
여의도성모병원
소포림프종 확진 이후 본격적인 항암 치료를 위해 입원하게 되었다.
긴장과 걱정 속에서도 하나씩 치료 과정을 받아들이며 첫 항암 치료를 시작했다.
2022년 2월 6일
- 입원
항암 치료와 추가 검사를 위해 병원에 입원하였다.
앞으로 시작될 치료 과정에 대한 긴장감으로 마음이 무거웠던 하루였다.
2022년 2월 7일
- PET-CT 검사 진행
병기(Stage) 확인을 위한 PET-CT 검사를 진행하였다.
검사 자체는 생각보다 부담이 크지 않았고, 안내에 따라 편하게 누워 있으면 되는 검사였다.
2022년 2월 8일
- 케모포트(Chemo Port) 삽입
자정(00시)부터 금식
국소마취 후 시술 진행
항암 치료를 더욱 안정적으로 진행하기 위해 케모포트 삽입 시술을 받았다.
국소마취 후 비교적 짧은 시간 안에 시술이 진행되었다.
- 골수 검사
국소마취 후 골수 검사를 진행하였다.
검사 과정은 생각보다 통증이 상당했고, 개인적으로 가장 힘들었던 검사 중 하나로 기억에 남는다.
같은 검사라도 시술하는 의료진에 따라 체감 차이가 크다는 이야기를 실감했던 순간이었다. ㅠㅠ
- 항암제 투여 (1-1-1)
첫 번째 항암제 투여가 시작되었다.
- 항암제 투여 (1-1-2)
초기 50mL 투여 구간에서는 큰 이상이 없었으나, 100mL 투여 중 부작용 증상이 발생하였다.
- 두피 가려움
- 메스꺼움
- 저혈압(어지러움, 두통, 피로감)
의료진은 즉시 항암제 투여를 중단하고 부작용 완화 주사를 투여하였다.
이후 상태를 확인한 뒤 다시 항암 주사를 재개했고, 이후에는 큰 문제 없이 투여를 마칠 수 있었다.
2022년 2월 9일
- 항암제 투여 (1-2)
예정된 항암 치료를 이어서 진행하였다.
전날 부작용이 있었던 만큼 긴장했지만 다행히 큰 문제 없이 치료가 이어졌다.
2022년 2월 10일
- 퇴원
첫 번째 항암 치료 일정을 마치고 퇴원하였다.
몸은 지쳐 있었지만 긴 치료의 첫 단계를 무사히 마쳤다는 안도감이 조금씩 들기 시작했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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